김건희 여사,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참석…명예멘토 위촉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어제(4일)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찾아 여성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발휘해 경제 성장과 시대 변화를 이끌어 온 여성 기업인들을 축하하고 청년들을 격려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우리나라 첫 여성 기업인 출신 대통령 배우자인 김 여사를 명예 멘토로 위촉하고 여성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행사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도 참석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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