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의미는?
오는 7일부터 3일간 금산삼계탕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인삼을 강조한 금산다운 삼계탕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떨어진 기력을 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 같은데요.
박범인 금산군수 모시고 자세한 축제 내용과 함께 군정 소식도 들어보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선 8기 군정비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어떤 뜻이 담겨있나요?
지난 4월 100억 원 규모 복합문화센터 예산확보를 위해 대구에서 진행된 대면 평가에 참석하는 등 동분서주하고 계신데요.
군수님께서 그동안 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를 넓히는 것을 강조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삼계탕축제에서도 이 부분이 고려됐을까요?
삼계탕축제 개최 일정이 초복과 비슷한 시기로 결정된 것 같은데요. 더위 대비 및 편의 관련 준비도 마련됐는지요?
말씀을 들어보니 이번 삼계탕축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금산하면 인삼축제인데 올해 인삼축제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공모유치 방식으로 진행된 충남도청 남부출장소를 금산군이 유치했다고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청하시는 군민들께 한 말씀 해주세요.
#금산삼계탕축제 #금산군수 #박범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