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정교한 색 작업이 필요한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초고해상도 모니터 '뷰피니티 S9'을 오늘(26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최대 99%까지 색 표현이 가능해서 풍부하고 생생한 색상을 담아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맥이나 윈도 운영체제와 연결·호환이 이뤄질 수 있어서 디자이너에게 최적화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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