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급 공무원 숫자가 규모가 비슷한 기관인 보건복지부의 5배가 넘는 21명이라며 '직급 특혜'까지 누린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의원은 SNS에 글을 올려 선관위의 방만하고 안이한 태도는 자녀와 친인척 특혜채용뿐 아니라 과도한 고위공무원 직제에서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업무에 매진할 인원은 부족한데 간부만 증가한 조직의 한계가 지난 대선 당시 소쿠리 투표 사태로 드러났다면서 비대하고 무책임한 조직 구조도 개혁 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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