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엑소 첸백시와 갈등 봉합…"계약관계 인정"
SM엔터테인먼트와 엑소 첸ㆍ백현ㆍ시우민 간에 발생했던 전속계약 분쟁이 양측의 합의 끝에 원만하게 마무리됐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세 멤버와 함께 공동 입장문을 내고 "계약 관계를 인정하고 유지하면서 일부 협의 및 수정 과정을 통해 엑소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엑소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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