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앞으로 몇 달 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다시 만나 양국 간 합법적 차이점과 어떻게 서로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도전 선언 후 첫 유세를 하기 위해 필라델피아로 이동하는 중에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지도부가 정찰 풍선이 어디에 있고, 어떤 일이 진행됐는지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시 주석 등이 구체적인 내용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러시아가 연말까지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 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한 대로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만수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8031001026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