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 피해 사과 농가가 무주군에서만 3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진청과 무주군, 전라북도는 현지에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반경 2km 이내에서 정밀예찰 활동을 진행하면서 인근 시군, 특히 사과 과수원이 많은 장수군 등으로 과수화상병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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