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도심 집회를 두고, 정치투쟁과 불법파업을 일삼는 과거의 특권 세력에는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일) 경기도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로 시민들이 아무런 잘못도 없이 커다란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정권이 느슨하게 대응했던 탓에 도심은 집회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민주당을 향해 민주노총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민국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는 불법에 대해서만큼은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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