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차량 3대 추돌…7명 중경상
21일 오전 9시 반쯤 강원 원주시 가현동 인근 영동고속도로에서 8.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스포티지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김경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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