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어제(18) 옛 전남도청 앞에서 광주 인권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인권상에는 홍콩 민주주의 투쟁을 이어온 인권 변호사 초우항텅이 선정됐습니다.
또 특별상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란의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이란 교사 노동조합위원회가 선정됐습니다.
광주 인권상은 인권과 통일, 인류 평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인사나 단체를 발굴해 5·18 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0년 제정됐습니다.
YTN 나현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51908560083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