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금연요청에 난동부린 남성, 사흘 뒤 사과하러 왔다는데…
인천의 한 커피숍 야외테라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커피숍 직원이 금연을 요청하자 테이블에 커피를 붓고 컵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린 중년남성들이 공분을 샀는데요,
사건 사흘 뒤 사과하겠다며 커피숍을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커피숍 점주는 사과를 받은 뒤 오히려 더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박현우 기자가 다다를 이야기에서 들어봤습니다.
#커피숍 #금연 #난동 #인천 #재물손괴 #영업방해 #사과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인터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