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에서 불규칙한 심장 박동을 알리는 기능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워치에 있는 센서가 이상 징후를 감지하면 사용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심전도 측정 내용도 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갤럭시워치6부터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앞선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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