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성과 조기 가시화…반도체동맹 토대 마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국빈 미국방문' 후속 조치와 관련해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10대 분야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미국 국빈 방문으로 한미 간 확고한 첨단기술동맹·문화동맹 등의 기반을 구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동맹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하고 유치한 59억 달러의 투자를 조기에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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