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24시간 저소득층을 위한 금융과 복지 상담을 하는 '챗봇'을 선보였습니다.
시는 5월부터 '자립 꿀단지' 챗봇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자립 꿀단지'는 '자산 더하기 꿀정보'와 '부채 줄이기 꿀정보', '알아두면 힘이 되는 금융·복지 꿀정보' 등으로 나눠 저소득층 자산 형성과 부채 탕감 정책을 한곳에 모아 설명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업 때문에 직접 방문 상담이 어려운 저소득층 시민에게 특히 24시간 챗봇 서비스가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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