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앞으로 다가온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52개 참가국 대표단 160여 명이 전라북도를 찾았습니다.

대표단 방문에 맞춰 전라북도는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한국스카우트 대원들의 시가행진을 비롯해 농악과 태권도 등 문화 공연을 열었습니다.






YTN 김민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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