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뒤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합니다.
한미 동맹 70년 그 무게만큼 엄중한 국빈 방문입니다.
북한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도 예의주시하는 안보도, 또 미중 사이에 낀 우리 경제도, 쉬운 과제가 없지만요.
윤 대통령, 바이든 미 대통령이 작년 한국 방문 때 선물한, 그래서 집무실에 놓고 봤던 이 문구처럼 무한 책임감으로 미국 방문에 임해주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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