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으로 돌진해 9살 승아 양의 목숨을 앗아간 가해자 대낮부터 술판을 벌였다고 하죠.
민식이법, 윤창호법 처벌이 강화됐는데 오히려 음주 재범률은 늘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도 외국처럼 술 마시면 시동이 안 걸리는 장치 부착도 검토해볼 때 아닐까요?
이 정도면 안 걸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 아예 못 먹게, 운전대 아예 잡지 못하게 하는 거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처벌보다 강력한 예방.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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