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4년간 학폭 기록 보존...대입전형 의무 반영 / YTN

YTN news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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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4년간 남고, 정시를 포함해 대학 입시 모든 전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분리 조치도 대폭 강화됩니다

■ 검찰이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법 자금이 전달됐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윤관석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 20여 곳에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 유출된 미 기밀 문건이 상당 부분 위조됐다고 밝힌 대통령실이 이번엔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감청했다는 정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관련 상임위 등에서 정부 대응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 탈북자 단체가 6개월 만에 대북전단 12만 장과 USB를 실은 대형 풍선 12개를 북한에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연락 채널이 엿새째 불통 중인 가운데
심리전에 민감한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 축구장 530개 면적의 산림과 주택 등 건물 백여 채가 잿더미가 된 강릉 산불 현장의 처참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 올봄 최악의 황사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10배 이상 치솟으면서 전국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번 황사는 모레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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