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에 있는 2층짜리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사 관계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세혁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1107540670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