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마비 증상이 온 홀몸 노인이 인공지능 스피커로 신고하고 구조된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독사를 예방하려고 홀몸 노인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AI 스피커를 설치한 70대 남성은 지난 6일 뇌경색 증상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자 음성으로 AI 스피커에 신호를 보내 구조됐습니다.
구미시는 AI 통합돌봄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대상자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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