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잇슈] '미스터 에브리씽'의 배신…사우디-미국 갈라진 진짜 이유
중동의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랜 앙숙이었던 이란과 시리아에게 손을 내미는가 하면, 원유 기습 감산 조치를 단행해 오랜 친구였던 미국을 당혹케했습니다. 심지어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중국과의 관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월드잇슈] 정다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가희, 취재: 정다미, 편집: 정수연, 촬영: 변대희, PD: 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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