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의 1t 전기 트럭, T4K(티포케이)가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비야디는 국내 최대용량인 82kW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상온에서 246㎞, 저온에서 209㎞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가격은 4천7백만 원 정도지만 보조금 등을 받으면 천9백만 원대에도 살 수 있다고 비야디 측은 설명했습니다.
T4K는 국내 상용차 최초로 전기차의 전력 에너지를 외부로 보내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탑재됐습니다.
YTN 박홍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40616472798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