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엑스포 유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BIE 실사단이 방한하는 소식을 알리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SNS에 올린 글에서 오늘(2일)부터 엿새 동안 아주 중요한 손님인, BIE 실사단이 방문한다며 실사단이 작성하는 보고서는 171개국 국제박람회기구 모든 회원국에 공유되고 11월 개최국 투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실사를 부산엑스포 유치 분수령으로 보고 심혈을 기울였다며 지금이야말로 유치 역량과 차별성, 국민적 지지와 열망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축제, 세계의 축제인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거듭 언급했습니다.
더불어 한 총리는 SNS 프로필을 부산엑스포 관련 캐릭터로 바꾼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YTN 박소정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0219250701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