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엿새 동안 여의도 봄꽃축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주변 일대 교통이 통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0일 정오까지 열흘 동안 국회 뒤편인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구간 이동을 통제합니다.
많은 시민이 찾을 것을 대비해 이번 주와 다음 주 주말과 휴일, 나흘 동안 지하철 9호선 운행도 하루 56회 늘어납니다.
5호선과 신림선도 비상 대기 열차를 준비해 필요하면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여의나루역 등 지하철역에서 승객 밀집으로 안전이 우려되면 무정차 통과합니다.
YTN 김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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