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니미츠함을 앞세운 제11항모강습단이 입항했는데요,
북한의 거듭된 위협에 맞서 조만간 한미일 3국 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크리스토퍼 스위니 / 미 제11항모강습단장 : (한미일 훈련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까?) 좋은 질문인데, 제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우리는 한국, 일본과 훈련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 상호 운용성을 키울 수 있고, 저희는 번영과 평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스케쥴 상 부산에서 출항한 뒤 한미일 훈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북한이 현재 다양한 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우리도 다양한 수단을 갖고 있습니다…그건 미군뿐만 아니라 우리 동맹국, 특히 한국에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32906452322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