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저녁 7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에 있는 화장품 용기 코팅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작업자 16명이 대피했고 도장 기계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5천여만 원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작업 도중 불이 붙은 화장품 용기가 바닥에 떨어진 뒤 화재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30414594877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