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의류 개수를 기존 5벌에서 9벌까지 늘린 대용량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신제품은 기존에 내부에만 바람을 분사해주던 '에어 워시' 기능을 의류 안과 밖 두 방향으로 확대했고 인공지능을 탑재해 의류별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설정해줍니다.
삼성전자는 보다 빠르고 강력한 의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윤해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30217192303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