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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수본부장 사태 안타까워…학폭 몰랐다"

연합뉴스TV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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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국수본부장 사태 안타까워…학폭 몰랐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정순신 변호사의 국수본부장 낙마와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27일) 경찰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천권자로서 일련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후속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향후 50일 내에 인선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 청장은 정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일각에선 퇴진론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윤 청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늘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국수본부장 #정순신 #윤희근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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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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