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체건 국가 세금으로 지원 받으면 어디에 썼는지 먼저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가 세금으로 노조원들 자녀 영어캠프 보내는 건 지나친 거 아닐까요?
정년퇴직 했다고 회사에 자식까지 채용 시켜달라는 건 불공정한 요구 아닐까요?
노동개혁 차원을 떠나 어찌 보면 상식 수준입니다.
국민 세금이 노조 용돈으로 쓰이면 안 되고, 부모가 구직자 스펙이 되면 안 되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노조는 성역이 아닙니다.
[ 노조 ≠ 성역.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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