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운영위 22일 개최 합의…법안 심사 진행키로

연합뉴스TV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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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운영위 22일 개최 합의…법안 심사 진행키로

여야가 오는 22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당초 오늘 열자고 요구했던 운영위 전체회의를 22일 오후 2시에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 등을 따져 묻겠다며 오늘 오전 운영위 소집을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합의된 일정이 아니라며 회의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다만 여야가 22일 회의에서는 법안 심사만 하기로 합의한 만큼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의혹을 질의하기 위한 회의를 추가로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보윤 기자 ([email protected])

#국회운영위 #김건희 #주가조작 #법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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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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