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6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안 3차선을 달리던 5톤 트레일러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번지지는 않았지만 터널에서 발생한 화재인 만큼, 소방은 6시 50분쯤 관할 지역 소방서 인력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7시쯤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215080109424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