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직물 제조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YTN news 2023-02-07

Views 12

어젯(7일) 밤 9시 20분쯤 경남 양산시 유산동에 있는 직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4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근처 기숙사, 창고 건물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의 건조공정 설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경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208030455562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