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1시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자동차 정비 업체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00㎡가 불에 타고 정비하고 있던 승용차 1대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천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윤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13014423173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