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최하위 서울 삼성을 85 대 70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외국인 선수 게이지 프림이 가장 많은 24점을 올린 가운데, 장재석이 15점, 이우석이 14점을 보탰습니다.
삼성은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주전 센터 이원석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12연패에 빠졌습니다.
수원에서는 38점을 합작한 하윤기와 양홍석의 활약을 앞세원 홈팀 KT가 고양 캐롯을 90 대 76으로 따돌리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캐롯의 슈터 전성현은 3점슛 4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리며 연속 3점슛 기록을 76경기로 늘렸습니다.
YTN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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