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다르지만 취약계층 난방비를 지원한다는 건 여야 모두 같습니다.
그런데 취약계층 뿐 아니라 사실 국민 대부분이 고지서보고 깜짝 놀랐죠.
오를 거다 예고는 됐지만 올라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요.
전문가들은 국제 원가 올랐을 때 그 때 함께 서서히 올렸다면 지금같은 폭탄 부담은 덜했을 거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얻은 교훈, 해야 할 일을 안 하면 나중에 탈이 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