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바람...연휴 마지막 날은 최강 한파 / YTN

YTN news 2023-01-22

Views 24

설 연휴 셋째 날인 내일(23일) 전국적으로 큰 추위는 없겠지만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과 낮 기온은 예년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연휴 마지막 날인 모레(24일)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에는 폭설도 예상되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YTN 최민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3012222021149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