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지역 수출 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 대구 수출은 106억 4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34.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역협회는 이차전지 소재 수출이 116.1% 증가해 대구 수출신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경북의 수출 실적도 지난해 468억 9천만 달러로 전년보다 6% 늘어나 201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허성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11814384339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