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당권 경쟁 상황과 관련해, 차라리 윤석열 대통령이 하루빨리 당 대표를 지명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어제(14일) 국회 브리핑에서 민생과 경제, 안보가 파탄 직전인데도 대통령과 여당은 당권 장악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참담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친윤' 핵심 장제원 의원 등을 겨냥해 '윤심'을 쫓아 우르르 몰려가 물어뜯는 하이에나 같은 모습도 한심할 따름이라면서, 이제 당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윤 대통령의 말을 믿는 국민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기완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11503555664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