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 훈련병' 뽑힌 BTS 진, 화생방 훈련 사진 공개
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혀 훈련에 임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중대장 훈련병은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며,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파하고 점호할 때 대표로 경례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현재 나이 서른살의 진은 훈련병 중에 가장 나이가 많고 인지도도 높아 중대원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육군은 페이스북을 통해 진이 화생방 훈련을 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
[email protected])
#BTS #진 #중대장훈련병 #화생방훈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