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은 최상위 도전과제…한미일 협력 중요"
미국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일 3국이 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6일 브리핑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에는 몇몇 도전과제가 있고 그 중 최상위에 북한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바이든 정부는 처음부터 한국, 일본을 하나로 묶는 3자 체제를 활성화하려 노력해왔다"며 "다음 주 미일정상회담에서도 3국 협력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경희 워싱턴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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