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 강행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쏠린 국민 시선을 돌리려는 방탄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어제(11일) 해임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뒤 열린 규탄대회에서 민주당이 참사를 정쟁화해 갓 출범한 정부의 발목을 잡고 정권을 흔들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의석수를 믿고 힘자랑을 하고 있다며 다음 총선에서 국민에게 심판받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현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1205432065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