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BNK를 81대 67로 여유 있게 이겼습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19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쳐 승률 5할에 복귀하면서 4위를 유지했습니다
김한별이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한 BNK는 2위 자리를 지켰지만 3위 삼성생명에 반 경기 차로 쫓겼습니다
YTN 김상익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20822065819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