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영유아용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허가
화이자가 개발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을 국내에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5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의 수입품목 '코미나티주'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6개월에서 4세 영유아의 코로나19 예방용이며 0.2mL씩 3회에 걸쳐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백신은 현재 유럽연합과 미국 등에서 조건부 허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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