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잉글랜드, 첫 경기서 이란 6대 2 대파 / YTN

YTN news 2022-11-22

Views 28

5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아시아의 강호 이란에 소나기골을 퍼부었습니다

우승후보 잉글랜드는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에 3골, 후반 3골을 터트리면서 이란에 6대 2, 대승을 거뒀습니다

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중동 축구는 개막 이틀 연속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네덜란드는 세네갈을 2대 0을 따돌렸고, 미국과 웨일스는 1대 1로 비겼습니다.





YTN 서봉국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112207263387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