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월드컵 엔트리 발표…벤제마·음바페 포함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프랑스가 세계 정상급 공격진을 앞세운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 25명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해 '발롱도르' 수상자 레알 마드리드의 벤제마와 파리 생제르맹의 음바페, AC밀란 지루 등을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토트넘의 골키퍼 요리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부상 중인 유벤투스의 포그바와 첼시의 캉테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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