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대통령 취임 후 유기견과 유기묘를 추가로 입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유기견 한 마리와 유기묘 두 마리를 추가로 입양해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일곱 마리에서 열 마리로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서울 서초동 사저를 떠나 한남동 관저로 입주하면서 반려동물들을 모두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소정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10923341096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