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6개월입니다.
지난 6개월 돌이켜보면 국민 삶이 나아졌다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호주머니 가벼워지고, 북한 위협 커졌고, 이태원 참사로 안전 문제도 도마에 올랐죠.
이제는 정권 초다, 대외 여건 어렵다, 핑계 댈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턴 냉정하게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아야죠.
100일 회견 때 대통령이 했던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다시, 분골쇄신.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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