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지 않은 비극
[박지해 / 경기도 광명시 : 믿기지 않았고요….]
[백승구 / 경기도 안양시 : 슬픈 일이죠. 뭐…. 이런 대형 사고가….]
갑작스럽게 닥친 청춘들과의 이별
[장윤석 / 서울 송파구 : 저랑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이고….]
[이희진 / 서울 용산구 : 너무 젊고 예쁘고 아까운 나이에 그렇게….]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마음
온라인에서도 추모 이어져
[김한나 / 경상남도 고성군 : 어떻게 보면 저의 친구일 수도 있고 동생일 수도 있는데 너무 그 부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오늘 방문했고요.]
[박수정 / 경기도 부천시 : 이럴 때일수록 그냥 같이…. 그냥 같이 기대고 같이 슬퍼하고….]
[손정철 / 서울 용산구 : 두 번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다 주의하고 그렇게 해야 안 되겠습니까.]
"다신 이런 비극이 없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TN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YTN 서은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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