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2.6%로 올해 첫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의 플러스 성장은 지난해 4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미국 경제는 지난 1, 2분기 잇따라 역성장해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기술적 경기 침체의 정의를 충족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무역 수지 개선과 강한 소비 지출이 3분기 플러스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상반기 역성장의 원인으로 꼽혔던 무역 적자는 3분기 수출이 14.4% 늘고 수입은 6.9% 줄어든 덕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류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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