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에는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중앙처리장치 기반의 고성능 AI엔진이 탑재돼 실내기 여러 대를 각각 제어해 해당 공간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기능 등이 제공됩니다.

또 서비스 기사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별도 시스템에 접속해 원격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했습니다.




YTN 박홍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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